INFCON 20221 인프콘2022 후기 한 달 만에 쓰는 인프콘 2022 후기 후기를 쓸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가 본 컨퍼런스이기도 하고 어렵게 간 것이기도 해서 그냥 주절주절 짧게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일기 쓰는 느낌으로! 우선 너무나 감사하게도, 동욱님(향로님)의 초대권으로 인프콘을 가보게 되었다. 실은 그날 여행이 겹쳐서 못갈뻔 했지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에 결국 예정되어있던걸 다 취소하고 가기로 결정했다! 동욱님이 초대권까지 주셨는데!!! 이거 가고 싶어도 못 간 분들도 있는데!!! 어떻게 못 갈 수가 있겠는가...!! 거기다가 같이 멘토링 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멘토링을 하면서 동욱님에 대한 질문으로만 서로의 상황을 유추할 수 있었고 평소에 쉽게 뵐 수 없으신 분들이라 어떤 분들이신지 너무 궁금했.. 2022. 10. 5. 이전 1 다음